따뜻한 후원으로 설명절 물품 지원했습니다.
윤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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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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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61
조상과 가족을 찾아보고 한자리에 모여 음식과 정을 나누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날이 되면 가계형편이 힘들고 소외된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은 더욱 외롭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쌀과 떡국 떡을 살 수 있는 후원금과 재래상품권을 보내주신 외환은행, 라면과 떡국떡을 보내주신 한국음식업중앙회 부산서부지부, 떡국 떡을 보내주신 구덕방앗간과 푸드뱅크, 쌀을 보내주신 부산사회복지관협회, 그 외에도 많은 후원자님들의 덕택으로 178가정에 명절물품을 지원해드렸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2010년 우리모두 호랑이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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