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직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편지에 모두 "이게 뭐지?"라는 궁금증으로 편지를 열어보니
짜잔!
아미동에 거주하시는 지역주민의 마음이 담긴 편지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순연생활관리사 선생님"을 칭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지역 안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직원을 응원해주시는 지역주민분의 편지로
복지관 직원들 모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편지 내용 속 주인공인 '정순연생활관리사 선생님'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에서 아미동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확인, 생활교육 등을 담당하는 선생님입니다.
모든 어르신들께 딸처럼, 며느리처럼 노력하는 서구복지관 직원들을 항상 많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_^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