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1.(목) 부산항만공사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부산항 터미널 견학과 새누리호 탑승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보안상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부산항 터미널 견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청와대에 들어온 것처럼 대우를 해준다며 굉장히 만족해하셨습니다.
이후 용호동의 부두에서 1박2일을 촬영한적이 있는 횟집에서 점심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새누리호를 탑승하여 주변경관과 배에대해 설명도 듣고 실내에서 안락하게 주변환경을 구경하는 어르신들고 있었고
2층 실외에서 영도다리 도개하는 것도 보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