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클레이>
<아동푸드아트테라피>
"엄마~ 내가 직접 만들었어요!" , "아빠~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늘리고
오감을 활용하여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이 향도 맞아보고, 동글몽글 캐릭터 송편도 만들어보고,
칼로 채소를 썰어도 보면서 시장에 파는 만들어진 완제품이 아닌
1부터 10까지 모든것을 다 스스로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회기에는 또 어떤 즐거운 체험을 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