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을의 딱 중간 11월에
"딱! 살기 좋을 마을 리더 교육"이 총 3회 진행되었습니다.
25명의 복지 통장님들은 교육 참여로
복지 리더들 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주도적으로 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또한 선진지 견학으로 책임감 고취와 마을의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통장님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 합니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