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랑의 열매가 후원하는
"행복가득 실은 듬직한 미니 버스"
머리에 반짝이도 달고 옆꾸리에 판도 붙이고 발판도 자동으로 나오는
신기방기 최첨단 차량으로 변신하여 우리의 곁으로 왔습니다.
본 기관 이용자분들이 복지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온 동네 슈~ 웅, 슈~ 웅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겠습니다.
보시면 손 흔들며 반겨 주시고
예쁘다 멋지다 어루만져 주세요 ^^
후원해 주신 주택보증공사와 사랑의 열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사람다운 삶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