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요즘 다가오는 설 명절이 걱정되고 또 걱정 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날씨 마저 우리의 이웃들을 외롭고 쓸쓸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찾아오지 못하는 가족들, 친지들로 외롭게 보낼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로 가장의 실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위기 가정에게..
그리고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정에게...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새해의 좋은 기운을 담아 정성가득한 선물을 드리고싶습니다.
신축년 소띠해 십시일반 이벤트
"2021년 웃어주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