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들을 만나러 마을로 찾아갔습니다
동대신1,2,3동 주민센터, 남부민1동 주민센터,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보건소 등
서구지역 복지유관기관들과 함께 하며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우리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의 활동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이 되길 바래봅니다.
5월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