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가을 어느 중간쯤인 12일 청소년 봉사단 멘토들이 모였습니다.
각자가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고자 하는 주제를 가지고 멘토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수연 마담의 혐오시대 “우리는 왜 끊임없이 누군가를 혐오하는가”
2시간에 걸쳐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개인주의, 미디어 시대에 따른 현대 사회의 특징중에 하나지만
우리는 타인을 존중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을 한번 더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청년살롱 - 멘토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급변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멋진 청년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 신나게 놀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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